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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직접 html 이나 css 같은 코드를 건드는 행위를 하드코딩이라고 말을 합니다. 전문적인 프로그래머가 아닌이상에야 간단한 코드수정은 메모장으로 작업한뒤에 저장해도 되지만 노트패드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어시스턴트를 도움받고 코드들의 구분이 편해지기 때문에 하드코딩하는데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간략하게 노트패드를 설치하고 기본 웹페이지를 셋팅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트패드 ++ 는 네이버에서 프리웨어 프로그램으로 간단히 다운받을수 있기 때문에 다운받은뒤 설치를 하면 됩니다.

 

 

 그런데 막상 설치하고보니 최신버전이 있기때문에 버전 업그레이드 할거냐고 묻는군요. 그래서 저는 버전업을 했습니다. 버전업을 했냐 안했냐에 따라서 보이는 모습은 다를수도 있습니다.

 

 

 노트패드를 처음 설치하면 텍스트기반의 문서를 출력하기 때문에 html 문서로 바꿀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들이 필요로하는것은 웹페이지를 만들기위한 기능이니까요.

 

메뉴에서 설정 - 환경설정 경로로 들어가도록 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화면이 나오는데요. 그안에서 새문서 - 프로그래밍언어 - HTML 로 바꿔주도록 합니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새문서를 만들때마다 웹페이지 문서가 셋팅되는겁니다.

 

 

 그리고 위와 같이 코드를 적어주신뒤에 따로 저장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html 파일로 저장해두어야 두고두고 쓸수 있겠지요? 앞으로 이 페이지를 기본으로 html5 기능들을 다뤄볼겁니다.

 

 위의 표시 <!doctype html> 은 html5 언어를 쓴다는 선언 같은건데요. 익스플로러에서는 html5가 먹히지 않기 때문에 크롬이나 그와 비슷한 반응형 웹브라우저에서 사용해보아야 정상적으로 기능하는지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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